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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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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모르는데

너라고 날 알겠느냐


그냥 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할뿐이야..


그방법말고는

아무런 위로가 안되는걸

어쩌란말야

投稿者 sk3vdg | 返信 (0)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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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있었던 남자친구

그리고 7년만에 돌아온 옛남자친구


아무래도 끌리는쪽을 선택하는게 낫겠지?

그런이유로 난

7년전을 선택한거고


근데 너 좀 심했어

投稿者 sk3vdg | 返信 (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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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난 이십대의 중반을 달리고 있다

오늘도 하루종일 은둔형외톨이생활

바보같다

답답하지는 않지만

이러다 죽으면 아무도 몰라줄까 겁난다


화요일까지는 집에서 쉬고싶은데

급살쪄서 큰일이다

화요일까지 암것도 안먹고 개기려고 했으나

냉장고에 있어주던 동아냉면이 나를 보며 너무 환히 웃는바람에

조금만 삶아서 먹었다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投稿者 sk3vdg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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